
와타리 와타루, 가가가문고 간판에 빛나는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입니다. 주인공은 왕따와 가까운데, 다른 라이트노벨과 다르게 확고한 인생철학으로 하치만선생님, 갓치만으로 불립니다. 그 잘못된 결벽증에 가까운 성격을 고치기 위해 봉사부에 들어가며 라이트노벨 전반은 시작됩니다.
후반은 사뭇 다릅니다. 주연들의 관계, 조연의 관계, 관계에 얽힌 이야기가 어둡게 그려집니다. 1~3권이 코믹이었다면 4~6권부터 오묘한 과거와 관계로 시리어스 전개가 시작됩니다. 하치만의 관계, 선택, 그리고 시선. 그 시선을 따라가다보면 정말 재미있고 의미있다고 느낍니다.
현재 떠오르는 라이트노벨로 알라딘 1위를 차지했었고 일본 라이트노벨 서적 순위에서도 6위에 올라섰습니다.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당부하고 싶은 것은 1권 약간 재미없다고 끊지 마세요. 이건 후반까지 볼 가치가 있습니다. 성서라고 불릴 정도입니다.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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